2018-08-14
아 이거 너무 오래 고민했는데 너무 허무하다. 내가 마블 영화에서 젤 좋아하는게 아이언맨이고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게 자비스 캐릭터였는데, 이 문제때문에 싫어질라고 했다. 근데 어찌어찌 풀었는데 나한테 화가난다 ㅋㅋㅋㅋ
2018-08-06
이번 문제는 nightmare이다. 문제 이름 답게 엄청 고민 많이 했던 문제이다.
nightmare
2018-08-05
이번 문제는 succubus이다. succubus는 처음 듣는 이름이라 찾아봤는데, 중세 유럽의 전설이랑 민속에 나오는 악마 이름이라고 한다.
succubus
2018-08-04
지난 문제에 이어 또 다른 assassin 문제이다. 이번에는 zombie_assassin이란다. 이 전 문제의 assassin이 죽지도 않고 다시 살아서 돌아왔나보다.
assassin
zombie_assassin
2018-08-03
이번에는 문제 이름이 몬스터 이름이 아니다. assassin 문제인데, 개인적으로 재밌던 문제이다.
2018-08-02
다음 문제는 giant 이다. 갑자기 소스코드가 너무 간단해져서 당황했다.
giant
2018-08-01
이번 문제는 생각 전환의 필요성에서 살짝 느꼈던 문제였다. 뭔가 허점을 찌르는 느낌이었다. bugbear라는 문제이다.
생각 전환
bugbear
2018-07-31
갑자기 CTF가 많으니까 풀어볼 문제가 많아졌다. 근데 다른사람이 작성한 Write-up 보고 문제를 보고 풀면 문제가 진짜 풀리고 배우는 점도 많아서 신난다. 근데 또 새로운 문제 나오면 못풀겠지… 공부의 끝은 어디인가… 암튼 이번엔 ISITDTU 2018에 나왔던 Friss라는 문제를 풀어보았다.
ISITDTU 2018
Friss
아 뭔가 쓸데없이 오타도 많이내고, 뭔가 자잘한 삽질을 많이 한 문제이다.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건지 바보같은 삽질을 했다. darkknight 라는 문제인데, 얘도 Blind SQL Injection 문제이다.
darkknight
Blind SQL Injection
2018-07-30
벌써 11일 째 매일매일 꾸준히 문제를 풀고 있다. 작심삼일을 반복하던 내가 11일 째라니 기특하다. 이번 문제도 역시 Blind SQL Injection 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