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블로그는 원래 Jekyll을 사용하고 있었고, Syntax Highlighting을 위해 rouge를 사용하고 있다.
기존에 사용하던 검은 바탕의 Syntax Highlighting
이 답답하고 가독성이 떨어져 보여 바꾸고 싶어 찾던 중 생각보다 자료가 별로 없어 따로 정리 해 두게 되었다.
rouge
는 ruby
기반이기 때문에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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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경우, 예전에 아래 포스팅을 쓸 때 로컬에 블로그를 세팅해 둔 가상머신에 이미 설치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.
만약 gem
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위의 글을 참고해 설치하면 된다.
rouge
가 설치되었다면 어떤 스타일을 사용 가능한지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.
확인하는 명령어는 rougify help style
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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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테스트한 현재 기준으로는 23개
의 테마를 사용할 수 있었다.
사용 가능한 테마는 명령어 실행 결과 하단에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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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테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아래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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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개
의 테마 중 마음에 드는 테마를 고른 후 rougify style 테마명
을 하면 해당 테마의 css
코드가 출력되는데, 이를 syntax를 적용하는 css 파일에 넣어주면 된다.
내 경우 jekyll
테마에 _syntax.scss
라는 파일이 존재하고 있어 해당 파일에 마음에 드는 테마인 github
의 css code를 넣어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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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마가 어떤지 확인 해 보고 싶은데 내가 못찾은 건지, 테마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. 그래서 나는 하나하나 다 테스트 해 봤다 ㅠㅠ 다음번에는 이런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각 테마 별로 샘플 코드를 구현 해 캡쳐를 해 두었다. 마음에 드는 구성을 찾아 사용하면 될 것 같다.
base16
base16.dark
base16.light
base16.monokai
base16.monokai.dark
base16.monokai.light
base16.solarized
base16.solarized
base16.solarized
bw
colorful
github
gruvbox
gruvbox.dark
gruvbox.light
igorpro
magritte
molokai
monokai
monokai.sublime
pastie
thankful_eyes
tulip